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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03(금) 11:42
“시니어 세대를 일으켜 선교의 전문 인력으로 동원·육성”

■ 광주·전남 시니어선교회장 정동훈 장로(광주동명교회)

미션21 phj2930@nate.com
2021년 08월 31일(화) 16:07
정동훈 장로 광주·전남 시니어선교회장(광주동명교회)
창간 22주년을 맞는 미션21 독자 제위께
“하나님나라를 든든히 세워가는 문서선교 정론지 미션21의 창립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22년을 에벤에셀로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더욱 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하나님의 신문으로 50주년을 향해 힘찬 부흥 있기를 진심으로 앙망합니다.”
이렇게 지면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저는 하나님 나라확장과 구원의 방주로 75년 동안 귀하게 쓰임 받아온 광주동명교회의 시무장로로 당회서기와 중국어예배 지도, 전남노회 회계와 인터서브 코리아 중앙이사, 광주·전남 시니어선교회 2대 회장, 광기연 5대 회장으로 담임 목사님과 선배 장로님들의 겸손과 섬김, 그리고 영성을 배우고 따르며 하나님 나라를 세워 가는데 겸손히 동역해 가고 있는 정동훈입니다. 그동안 광주·전남 시니어 선교회를 사랑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미션21과 구독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총체적 선교 사역 활로 개척·지원 “땅끝까지 복음전파”
시니어선교학교 2020년 9기까지 300여 명 훈련생 배출
9가정 15명 선교사 미얀마·호주·필리핀·태국· M국 파송
대면·비대면 ‘올라인’ 글로벌컨퍼런스 경기 광명수양관서

▲ 시니어선교회의 역사와 사역내용, 그리고 섬기시는 분들에 대해 소개해 주신다면.
시니어 선교한국은 한국교회 내에 잠재되어 있는 다양한 인적자원인 시니어 세대(40대 이상)를 일으켜 선교의 전문 인력으로 동원?육성하고, 총체적 선교 사역의 활로를 개척하고 지원하여 하나님의 지상명령인 ‘땅 끝까지 복음전파’의 사명을 완수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목적으로 2007년 설립 되었습니다. 목적을 위해 세계 선교대회, 선교학교, 비전트립, 세미나, 포럼, 글로벌 컨퍼런스, 선교사 파송, 기도회 등의 다양한 사역으로 해외선교, 국내외국인 다민족선교, 민족복음화와 북한선교, 선교계승을 위한 다음세대 선교의 4대 비전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 확장 운동을 전개 하고 있습니다.
2007년 제1회 시니어 선교한국대회를 분당 할렐루야교회에서, 2009년 제2회 시니어 선교한국대회를 서울 남서울교회와 신반포교회 공동주관으로 , 2011년 제3회 대회를 대전 배재대학교 아펜젤러기념관에서 개최하여 광주·전남 시니어 선교회 설립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2년 1월부터 이시영 대표님(전 유엔대사·전주대 총장)과 이종훈 상임총무께서 서울에서 광주까지 10회 이상 방문하여 방충헌 장로님(초대회장·현 이사장), 이박행 목사님과 함께 여러 단체와 교회를 순회하며 2012년 7월 광주·전남 시니어 선교회를 조직하여 초대회장으로 방충헌장로님(광주동명교회 원로장로)께서 맡아 여러 임원들과 함께 많은 수고와 헌신으로 든든한 선교단체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2013년 1월 제4회 시니어선교한국 세계선교대회를 광주에서 개최하여, 순천·여수·목포지회를 설립하는 큰 결실을 얻게 되었습니다. 2012년 9월 제1기 시니어 선교학교를 시작으로 2020년 9기까지 300여명의 훈련생을 배출하고 9가정 15명의 선교사들이 미얀마, 호주, 필리핀, 태국과 M국으로 파송하여 사역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가운데서도 여러 가지 집회를 줌을 통해 해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8월 및 이후 하반기 행사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난공불락의 여리고성 같은 코로나 팬데믹의 높은 장벽 앞에 하나님의 집 교회와 선교 필드의 예배가 제한되고 사역자들도 안전을 위해 철수해 상황이 나아지기를 위해 기도하며 안식년을 갖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2020년 7월초 코로나가 전국으로 확산되어 거리두기 2단계가 상황에서 전국 임원 화상회의를 갖고, 8월 하순에 경기도 광림수양관에 예약한 글로벌컨퍼런스를 전격 취소하고 비대면 온라인으로 결정하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기도로 준비했습니다. SNS가 서툰 시니어 세대라 기도하면서도 염려가 많았습니다. 허나 신실하신 하나님 은혜로 9월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매일 500~800 여명이 성령님의 뜨거운 임재 안에서 주님께서 예비하신 풍성한 은혜를 맛보는 위대한 집회였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세계 40여 국가에서 활동하는 선교사들의 간증과 특강 예배와 찬양으로 회원들과 선교사들에게 영적 갈등을 해소하는 천국잔치로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2021년 8월 26일(목)~28일(토) 경기 광명수양관에서 대면과 비대면으로 실시하는 글로벌 컨퍼런스에 선교에 관심 가지신 모든 분들을 강력히 초청하오니 코로나와 무더위로 지친 심신에 참 위로와 안식이 되시기 바랍니다.
비대면 컨퍼런스를 통해 선교는 사람이 하는게 아니고 성령님께서 하신다는 믿음으로 각 지역 마다 실시하는 선교학교를 하나로 통합해 10월20일부터 12월15일까지 비대면 줌으로 실시하여 150여명이 동시에 수료하는 큰 결실을 거두었습니다.
또한 금년 3월에는 이주민 선교학교를 유학생, 탈북민, 노동자와 결혼 이주민을 세분화해 8주 과정으로 처음 실시해 다민족 시대의 선교한국을 준비하는 교회와 사역자들에게 큰 도움을 갖게 했습니다. 코로나가 진정되면 9월 하순경 10기 선교학교를 개강할 계획입니다.

▲ 활발한 사역의 동력은 무엇인지.
이 모든 사역들은 비대면 줌으로 격주 목요 시니어 선교기도회에서 동력을 얻어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가능 했습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복음의 증인으로 부름 받은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기도하며 하나님의 최고의 기쁨인 선교 사역에 동참해야 할 복음에 빚진자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으로 우리를 선택해 부르심은 하나님과 화목하고 예수님과 연합하여 성령님의 감동으로 말씀 앞에 순종하여 하나님 나라의 위대한 일꾼들로 일어나 빛을 발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게 함이라 믿습니다. 동방의 작은 나라 아무 소망없이 우상을 국교로 삼아 풀뿌리 하나 시원 스럽게 자라지 않던 130년 전 조선 땅에 오직 예수의 심장으로 영원히 사는 하나님의 비젼을 가지고 이땅에 오신 선교사들의 뜨거운 사랑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이 땅에 부음바 되어 이제는 선교하는 제사장 나라가 되었습니다. 복음에 빚진 우리는 이 땅에 나그네 되어 찾아온 280만 이주민들에게 십자가 사랑으로 다가가 생명의 복음을 전해 그들로 본국의 선교사로 역 파송해야 하겠습니다.
저에게 큰 힘이 되는 말씀입니다.
“현재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롬8:18,19,21)“ 사도 바울의 편지를 묵상함으로 큰 위로와 힘을 얻어 날마다 승리하시길 빕니다.
코로나 팬데믹과 지리한 장마로 우울한 시대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미션21 신문사와 모든 구독자님께 항상 충만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미션21 phj29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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