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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6(금) 15:55
제3회 곽정숙인권상 시상식

22일(금) 오후 2시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미션21 phj2930@nate.com
2020년 05월 22일(금) 15:42
제3회 곽정숙 인권상 시상식이 22일(금) 오후 2시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거행된다.
3회째를 맞는 올해의 곽정숙 인권상 수상자는 서미화 (사)전남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장이다.
서미화 수상자는 중학교 때 망막색소변성증이라는 희귀병으로 시각장애를 갖게 되었으며, 현재 전라남도 목포시에 있는 (사)전남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의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수상자는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뒤, 2005년에 여성장애인의 인권보호를 위해 ‘(사) 전남여성장애인연대’를 세워 활동하면서 2006년에는 전남에서 최초로 ‘여성장애인 성폭력상담소’ 문을 열었다.
2010년 7월, ‘좋은 여성후보, 좋은 장애인 후보’로 여러 단체들의 추대를 받아 전남지역에서 최초로 시각장애인으로서 목포시 지방의원이 된 이후, 2014년까지 장애인인권향상 관련 10개가 넘는 조례를 제정하고 정책을 개발하여 장애인 인권 및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특히 전남의 22개 시군조례를 검토하여 장애인 차별적 표현을 개선하기 위해 2013년에 전남장애인정책 포럼을 만들어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지방의원들과 장애인 당사자가 서로 소통하는 공간을 마련하고, 장애인등급제 폐지를 위해서도 노력해왔다. 이런 공을 인정?騁?2011년부터 3년 연속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4년부터는 전남장애인자립자활센터협의회 회장, 전국장애인철폐연대 상임대표 등으로 활동하면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지원활동 등 중증장애인 인권향상에 기여하고,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강사와 보건복지부성평등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우리사회 사회적 약자 및 소수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인권향상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
이 같은 열성적인 활동을 인정받아 지난 5월 1일에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 인권위원으로 임명되어 ~ 2023년 4월 30일까지 여성장애인 뿐만 아니라, 한국사회 모든 사람들의 인권증진을 위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게 됐다.
곽정숙 기념사업회(상임대표 김순흥)는 평생 장애인과 연약한 이들의 인권과 복지향상을 위해 헌신 봉사하며, 차별 없는 평등세상, 행복세상을 꿈꾸며 실천한 고 곽정숙님의 유지를 받드는 기념사업과 정신계승을 목적으로 곽정숙 기념사업회를 설립했다.
제1회 곽정숙 인권상 수상자는 ‘김예원 변호사(장애인권법센터)’, 제2회 곽정숙 인권상 수상단체는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에서 수상했다.
미션21 phj29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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