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7(화) 14:50
| 천 년이 차매 미션21 phj2930@nate.com |
| 2024년 05월 21일(화) 1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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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계20:1-3)” 하셨다.
그리고 “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계20;7)” 난다.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그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화덕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계9:1-2)”--- 드디어 천 년이 차서 사탄이 무저갱에서 이 세상으로 올라온 것이다.
사탄이 이 세상으로 왔으니 이 세상은 심각한 상황으로 빠져들 것이다.
그러면 과연 사탄이 이 세상으로 올라온 것을 무엇으로 확인할 수 있을 까? 그것은 다섯째 천사의 나팔로 이 세상으로 올라온 사탄이 일으키는 사건들을 요한 계시록에 예언하여 두었고 그 내용을 숙지하고 있는 성도들은 알아차리도록 다섯째 나팔 이후에 전개될 예언의 성취를 보고 알게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다섯째 천사의 나팔의 예언적 질병과 전쟁의 상황과 이 세상에서 일어난 코로나 19와 같은 질병과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이 언재 중지되는지 그 동일한 시간 곧 다섯 달의 기간을 눈여겨보면 알게 될 것이다.
그러면 사탄이 이 세상으로 올라왔다면 그 첫 사건으로 코로나 19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이었다면 그 다음에 일어날 일은 무엇일까?
이제 마태복음 24장의 마지막 때에 대한 이 지구촌의 혼돈스러운 자연현상과 인류의 충돌과 고통들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여러 기록되지 않는 사건들의 상황 속에서 점점 더 심각한 상황 곧 이 세상은 걷잡을 수 없이 혼란스러운 상황으로 전개될 것이다.
이제 이 세상의 얽히고설킨 복잡한 상황이 여섯째 천사의 나팔로 이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여섯째 천사의 나팔의 그 내용은,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 제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준비된 자들이더라. 마병대의 수는 이만 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계9:13-16)”
사탄은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계20:8).” 곧 아마겟돈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계20:9)”신다.
이 전쟁에서 인류의 1/3이 그 년 월 일 시에 죽는다. 이 전쟁은 핵전쟁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할 것이다. 인류의 최후의 전쟁이 핵전쟁이다.
이 전쟁후의 역사는 어떠한가?
에스겔서에서는 이 전쟁이 7년간(겔39.9) 이어진다고 예언 되어 있다.
이 참혹한 상황 속에서 인류는 7년간을 살아서 7년 대 환란을 경험하며, 온갖 질병과 굶주림과 전염병과 폭력과 폭정과 사망의 그늘 속에서 주님의 재림만을 기다릴 것이다.
사탄이 무저갱에서 이 세상으로 올라오면 인류에게는 대 재앙이다. 그렇다고 우리는 이것을 막을 수 없다. 우리는 무장을 단단히 하고 대비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드디어 아마겟돈 전쟁이 일어나고 7년이 되면 일곱째 천사의 나팔이 울려 퍼진다.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계11:15).” 하니 먼저 간 성도들은 부활할 것이고, 살아 있는 성도들은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할 것이며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살던 이 지구촌은 심판을 받아 하루에 첫째나팔부터 넷째나팔까지 울려 퍼지면서 지구의 표면이 소행성들의 충돌로 땅과 바다와 강과 호수가 파괴되고 지구는 RESET되고, 사탄과 불신자들은 심판을 받아 영원한 지옥으로 던져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계20;7)” 난다.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그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화덕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계9:1-2)”--- 드디어 천 년이 차서 사탄이 무저갱에서 이 세상으로 올라온 것이다.
사탄이 이 세상으로 왔으니 이 세상은 심각한 상황으로 빠져들 것이다.
그러면 과연 사탄이 이 세상으로 올라온 것을 무엇으로 확인할 수 있을 까? 그것은 다섯째 천사의 나팔로 이 세상으로 올라온 사탄이 일으키는 사건들을 요한 계시록에 예언하여 두었고 그 내용을 숙지하고 있는 성도들은 알아차리도록 다섯째 나팔 이후에 전개될 예언의 성취를 보고 알게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다섯째 천사의 나팔의 예언적 질병과 전쟁의 상황과 이 세상에서 일어난 코로나 19와 같은 질병과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이 언재 중지되는지 그 동일한 시간 곧 다섯 달의 기간을 눈여겨보면 알게 될 것이다.
그러면 사탄이 이 세상으로 올라왔다면 그 첫 사건으로 코로나 19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이었다면 그 다음에 일어날 일은 무엇일까?
이제 마태복음 24장의 마지막 때에 대한 이 지구촌의 혼돈스러운 자연현상과 인류의 충돌과 고통들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여러 기록되지 않는 사건들의 상황 속에서 점점 더 심각한 상황 곧 이 세상은 걷잡을 수 없이 혼란스러운 상황으로 전개될 것이다.
이제 이 세상의 얽히고설킨 복잡한 상황이 여섯째 천사의 나팔로 이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여섯째 천사의 나팔의 그 내용은,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 제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준비된 자들이더라. 마병대의 수는 이만 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계9:13-16)”
사탄은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계20:8).” 곧 아마겟돈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계20:9)”신다.
이 전쟁에서 인류의 1/3이 그 년 월 일 시에 죽는다. 이 전쟁은 핵전쟁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할 것이다. 인류의 최후의 전쟁이 핵전쟁이다.
이 전쟁후의 역사는 어떠한가?
에스겔서에서는 이 전쟁이 7년간(겔39.9) 이어진다고 예언 되어 있다.
이 참혹한 상황 속에서 인류는 7년간을 살아서 7년 대 환란을 경험하며, 온갖 질병과 굶주림과 전염병과 폭력과 폭정과 사망의 그늘 속에서 주님의 재림만을 기다릴 것이다.
사탄이 무저갱에서 이 세상으로 올라오면 인류에게는 대 재앙이다. 그렇다고 우리는 이것을 막을 수 없다. 우리는 무장을 단단히 하고 대비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드디어 아마겟돈 전쟁이 일어나고 7년이 되면 일곱째 천사의 나팔이 울려 퍼진다.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계11:15).” 하니 먼저 간 성도들은 부활할 것이고, 살아 있는 성도들은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할 것이며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살던 이 지구촌은 심판을 받아 하루에 첫째나팔부터 넷째나팔까지 울려 퍼지면서 지구의 표면이 소행성들의 충돌로 땅과 바다와 강과 호수가 파괴되고 지구는 RESET되고, 사탄과 불신자들은 심판을 받아 영원한 지옥으로 던져지게 될 것이다.
미션21 phj2930@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