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7(화) 14:50
| 절대적 올바름성! 미션21 phj2930@nate.com |
| 2024년 04월 12일(금) 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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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등장
우리 사회는 Ai, 양자컴퓨터, 핵융합발전, 초전도체, 첨단그래픽반도체, 자율주행, 생명공학, 로봇 등 삶의 방식을 완전히 바꿀 기술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사람은, 땅파기에서 땅을 파도록 개발된 포클레인을 이길 수 없습니다. 또한, 바둑에서 바둑을 두도록 개발된 바둑돌을 이길 수 없습니다. 땅파기에서, 삽은 육체를 보조하는 물품이고, 포클레인은 사람의 육체적 활동을 대신하는 기계인 반면에, Ai포크레인은 사람의 핵심역할인 지능을 대신 하는 기계입니다. 알파고의 등장에 많은 사람들이 놀란 이유도 바로 사람의 핵심역할인 지능을 기계에게 넘겨주었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이제, 사람은, Ai의 공부를 이길 수 없습니다. 사람이 했던 공부를 Ai가 하고, 그것도, Ai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저장된 모든 내용을 짧은 시간에 다 공부하고, 공부한 것을 직접 이용하기까지, 그 기술은 점점 발전하고 있습니다. Ai기술이 일상생활 속으로 깊게 들어가고 있는 지금 우리는 ‘열심히 공부한다’는 ‘지식시대’의 생각방식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지식공부는 Ai에게 맡기고, 사람은 ‘새로운 생각방식’에 대한 창의적 가치관을 지녀야 할 시점입니다. Ai의 등장으로 지식을 많이 쌓은 사람이 사회의 리더였던 ‘지식시대’는 끝났기 때문입니다.
Ai의 위협
인간은 인간의 핵심특징 중 하나인 ‘공부’를 Ai에게 넘겨주어, 지금까지 인류가 저장한 지식과 생각기술을 습득하게 하였습니다. 한 사람인 개인이, 인류가 저장한 지식을 모두 습득할 수 없고, 태초부터 지금까지 인류의 생각기술을 모두 익힐 수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가 저장한 지식에 의한 지적 활동성만 본다면, 이제는 사람이 바둑돌을 이길 수 없는 것처럼, 사람은 Ai를 앞설 가능성이 없습니다.
기계는 대부분 단단한 금속으로 만들어집니다. 인간의 살과 뼈와는 비교할 수 없이 단단합니다. 기계는 사람이 상상한 거의 모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집니다. 달리고, 뛰어넘고, 날아가고, 총을 쏘고, 무너뜨리고, 옮기고, 구멍 뚫고… 이산화탄소만 있는 곳에서도 움직이고, 핵 방사능에도 견디고, 어둠과 추위에 별 지장을 받지 않고, 잠을 자지 않으며…. 엄청난 빠르기로 지식을 습득하는 등 인간이 행하기 곤란한 극한의 활동들을 잘 해 냅니다. 또한, 기계는 똑같은 버전으로 무한정일정도로 많이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지금보다 훨씬 발전된 Ai가 장착된, 금속으로 만들어진 Ai를 장착한 기계가 우리 인간을 위협한다면, 사실, 인간으로서는 별 대책이 없습니다. 인류는 멸망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Ai의 위협을 걱정합니다. 현실이 된다면 큰일이기 때문입니다.
Ai에게 활동을 지시하는 자는 Ai가 아니라 사람입니다. 사람의 생각에 따라 Ai기계는 활동 방향이 결정됩니다. 만일, 가치관이 올바르지 않은 어떤 사람이 잘못된 행동을 직접 한다면, 그 사람을 제어하면 됩니다. 그러나 가치관이 올바르지 못한 사람이 Ai기계에게 자신의 이기심을 채우도록 잘못된 생각을 입력해준다면, 단단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어떤 환경에서도 활동할 수 있는, 지식이 풍부한 Ai기계는 인간의 삶에 엄청난 위협을 주는 대상이 됩니다. 사람들은 Ai기계가 직접 인간을 위협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만, 이보다는, 올바르지 못한 사람의 가치관이 입력된 Ai기계에 의한 위협이 현실적인 위험일 가능성이 큽니다. 핵무기는 매우 위험한 무기이지만‘국가’에서 관리하고, 공격하는 자가 확실하게 드러나며, 싸우는 대상 둘 다 멸망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이유로 핵폭탄은 매우 위협적이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위험한 무기가 아닙니다. 반면에 Ai로봇은 ‘개인이나 작은 회사’에서 관리 가능하고, 은밀하게 침투할 수 있으며, 공격받는 자만 일방적으로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Ai기계로봇은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핵무기보다 훨씬 더 위협적이며 위험합니다.
올바름성
Ai 자체가 인류의 위협과 위험의 근본적인 요인일까요, 아니면 올바르지 못한 사람의 가치관이 입력된 Ai일까요? 시간이 흘러 Ai기술이 더욱 발전한다면, Ai가 직접 사람을 위협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이전에 사람이 Ai를 활용하여 인류를 위험에 빠지게 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인간의 생각을 전수받은 Ai기계가 등장한 지금은 인류가 살아온 어떤 시대보다도 사람의 올바른 자아정체성과 올바른 가치관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뭐든지 다 할 수 있는 Ai기계에게 올바른 생각의 방향에 의한 올바른 생각을 입력해 주어야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들은 생각의 방향이 올바른 방향을 향할 의무인 올바름성시대를 맞이했습니다. 특히, 절대적인 올바름을 향할 의무가 커진 시대입니다. 절대적인 올바름은 어디로부터 올까요? 절대적인 올바름은 사람을 향한 ‘사랑하는 마음’이 아닐까요?
우리 사회는 Ai, 양자컴퓨터, 핵융합발전, 초전도체, 첨단그래픽반도체, 자율주행, 생명공학, 로봇 등 삶의 방식을 완전히 바꿀 기술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사람은, 땅파기에서 땅을 파도록 개발된 포클레인을 이길 수 없습니다. 또한, 바둑에서 바둑을 두도록 개발된 바둑돌을 이길 수 없습니다. 땅파기에서, 삽은 육체를 보조하는 물품이고, 포클레인은 사람의 육체적 활동을 대신하는 기계인 반면에, Ai포크레인은 사람의 핵심역할인 지능을 대신 하는 기계입니다. 알파고의 등장에 많은 사람들이 놀란 이유도 바로 사람의 핵심역할인 지능을 기계에게 넘겨주었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이제, 사람은, Ai의 공부를 이길 수 없습니다. 사람이 했던 공부를 Ai가 하고, 그것도, Ai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저장된 모든 내용을 짧은 시간에 다 공부하고, 공부한 것을 직접 이용하기까지, 그 기술은 점점 발전하고 있습니다. Ai기술이 일상생활 속으로 깊게 들어가고 있는 지금 우리는 ‘열심히 공부한다’는 ‘지식시대’의 생각방식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지식공부는 Ai에게 맡기고, 사람은 ‘새로운 생각방식’에 대한 창의적 가치관을 지녀야 할 시점입니다. Ai의 등장으로 지식을 많이 쌓은 사람이 사회의 리더였던 ‘지식시대’는 끝났기 때문입니다.
Ai의 위협
인간은 인간의 핵심특징 중 하나인 ‘공부’를 Ai에게 넘겨주어, 지금까지 인류가 저장한 지식과 생각기술을 습득하게 하였습니다. 한 사람인 개인이, 인류가 저장한 지식을 모두 습득할 수 없고, 태초부터 지금까지 인류의 생각기술을 모두 익힐 수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가 저장한 지식에 의한 지적 활동성만 본다면, 이제는 사람이 바둑돌을 이길 수 없는 것처럼, 사람은 Ai를 앞설 가능성이 없습니다.
기계는 대부분 단단한 금속으로 만들어집니다. 인간의 살과 뼈와는 비교할 수 없이 단단합니다. 기계는 사람이 상상한 거의 모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집니다. 달리고, 뛰어넘고, 날아가고, 총을 쏘고, 무너뜨리고, 옮기고, 구멍 뚫고… 이산화탄소만 있는 곳에서도 움직이고, 핵 방사능에도 견디고, 어둠과 추위에 별 지장을 받지 않고, 잠을 자지 않으며…. 엄청난 빠르기로 지식을 습득하는 등 인간이 행하기 곤란한 극한의 활동들을 잘 해 냅니다. 또한, 기계는 똑같은 버전으로 무한정일정도로 많이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지금보다 훨씬 발전된 Ai가 장착된, 금속으로 만들어진 Ai를 장착한 기계가 우리 인간을 위협한다면, 사실, 인간으로서는 별 대책이 없습니다. 인류는 멸망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Ai의 위협을 걱정합니다. 현실이 된다면 큰일이기 때문입니다.
Ai에게 활동을 지시하는 자는 Ai가 아니라 사람입니다. 사람의 생각에 따라 Ai기계는 활동 방향이 결정됩니다. 만일, 가치관이 올바르지 않은 어떤 사람이 잘못된 행동을 직접 한다면, 그 사람을 제어하면 됩니다. 그러나 가치관이 올바르지 못한 사람이 Ai기계에게 자신의 이기심을 채우도록 잘못된 생각을 입력해준다면, 단단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어떤 환경에서도 활동할 수 있는, 지식이 풍부한 Ai기계는 인간의 삶에 엄청난 위협을 주는 대상이 됩니다. 사람들은 Ai기계가 직접 인간을 위협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만, 이보다는, 올바르지 못한 사람의 가치관이 입력된 Ai기계에 의한 위협이 현실적인 위험일 가능성이 큽니다. 핵무기는 매우 위험한 무기이지만‘국가’에서 관리하고, 공격하는 자가 확실하게 드러나며, 싸우는 대상 둘 다 멸망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이유로 핵폭탄은 매우 위협적이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위험한 무기가 아닙니다. 반면에 Ai로봇은 ‘개인이나 작은 회사’에서 관리 가능하고, 은밀하게 침투할 수 있으며, 공격받는 자만 일방적으로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Ai기계로봇은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핵무기보다 훨씬 더 위협적이며 위험합니다.
올바름성
Ai 자체가 인류의 위협과 위험의 근본적인 요인일까요, 아니면 올바르지 못한 사람의 가치관이 입력된 Ai일까요? 시간이 흘러 Ai기술이 더욱 발전한다면, Ai가 직접 사람을 위협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이전에 사람이 Ai를 활용하여 인류를 위험에 빠지게 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인간의 생각을 전수받은 Ai기계가 등장한 지금은 인류가 살아온 어떤 시대보다도 사람의 올바른 자아정체성과 올바른 가치관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뭐든지 다 할 수 있는 Ai기계에게 올바른 생각의 방향에 의한 올바른 생각을 입력해 주어야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들은 생각의 방향이 올바른 방향을 향할 의무인 올바름성시대를 맞이했습니다. 특히, 절대적인 올바름을 향할 의무가 커진 시대입니다. 절대적인 올바름은 어디로부터 올까요? 절대적인 올바름은 사람을 향한 ‘사랑하는 마음’이 아닐까요?
미션21 phj2930@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