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7(화) 14:50
| 첫째 부활과 둘째 사망 미션21 phj2930@nate.com |
| 2024년 03월 07일(목) 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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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에는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계20:6).” 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면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누구인가?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계20:4-5).”고 기록하고 있다.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순교자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한 그 들의 이마와 손에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라고 하셨고, 그들은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는 성도들이라고 하셨다.
첫째 부활을 한 자들은 순교자이거나 순수한 믿음 곧 예수의 보혈로 거듭난 곧 사탄의 유혹을 이겨내고 승리한 바른 믿음을 지킨 성도들로 인정을 받은 자들인 것이다.
이제 인간 삶을 돌아볼 때 때가 되면 다 이 세상을 떠난다. 그리고 사람이 죽으면 성경대로 누구나 첫째 부활이거나 첫째 사망이며 이 구분은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나라에서 결정하며,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힘입어 구원자로 정하신 성도들은 첫째 부활자가 되어 영생의 복을 누린다.
그러므로 이 첫째 부활과 첫째 사망자의 구분을 우리가 할 수 없고 하나님 나라에서 하시므로, 곧 사람이 이 세상에서의 수명이 다하여 이 세상을 떠난 분들을 호칭할 때 “별세(別世)” 곧 세상과 이별 하셨다고 해야 된다. 그러면 이 세상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지으셨으며 하나님께 예배하며 살도록 창조되었다. 그런데 사탄이 인간을 유혹하여 좌가 이 세상에 들어 왔지만 하나님이 인간들에게 해결책을 주시어 살길을 주셨다.
이 사는 길로 가면 첫째 부활로 영생하도록 하셨다. 그런데 사탄은 인간을 계속 유혹하고 넘어뜨린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어 우리들의 죄를 담당하시는 대속 물로, 그분의 십자가의 피로 우리의 죄를 대속(마20:28,히2:14)하시고 사탄을 결박하여(계20:1-3) 무저갱에 가두셨다.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하셨다.
그런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하신 대로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그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화덕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계9:1-2)” 사탄이 나와 세상에 전염병과 전쟁을 일으키는데 각각 다섯 달 동안 괴롭게 한다.
그리고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준비된 자들이더라(계9:14-15).”
그리고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계11:15).” 세상은 승리한 그리스도의 왕국이 된 것이다.
그리고 심판이 시작되며,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져지더라(계20:13-15). 그래서 첫째 사망이 둘째 사망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첫째 부활의 결과는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계21:5.)” 곧 새 창조의 나라를 상속 받는다.
지금은 마지막 때이며, 우리는 그 새 창조의 나라를 상속받기 위하여 바른 신앙으로 살아야 할 것이다.
그러면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누구인가?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계20:4-5).”고 기록하고 있다.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순교자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한 그 들의 이마와 손에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라고 하셨고, 그들은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는 성도들이라고 하셨다.
첫째 부활을 한 자들은 순교자이거나 순수한 믿음 곧 예수의 보혈로 거듭난 곧 사탄의 유혹을 이겨내고 승리한 바른 믿음을 지킨 성도들로 인정을 받은 자들인 것이다.
이제 인간 삶을 돌아볼 때 때가 되면 다 이 세상을 떠난다. 그리고 사람이 죽으면 성경대로 누구나 첫째 부활이거나 첫째 사망이며 이 구분은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나라에서 결정하며,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힘입어 구원자로 정하신 성도들은 첫째 부활자가 되어 영생의 복을 누린다.
그러므로 이 첫째 부활과 첫째 사망자의 구분을 우리가 할 수 없고 하나님 나라에서 하시므로, 곧 사람이 이 세상에서의 수명이 다하여 이 세상을 떠난 분들을 호칭할 때 “별세(別世)” 곧 세상과 이별 하셨다고 해야 된다. 그러면 이 세상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지으셨으며 하나님께 예배하며 살도록 창조되었다. 그런데 사탄이 인간을 유혹하여 좌가 이 세상에 들어 왔지만 하나님이 인간들에게 해결책을 주시어 살길을 주셨다.
이 사는 길로 가면 첫째 부활로 영생하도록 하셨다. 그런데 사탄은 인간을 계속 유혹하고 넘어뜨린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어 우리들의 죄를 담당하시는 대속 물로, 그분의 십자가의 피로 우리의 죄를 대속(마20:28,히2:14)하시고 사탄을 결박하여(계20:1-3) 무저갱에 가두셨다.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하셨다.
그런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하신 대로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그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화덕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계9:1-2)” 사탄이 나와 세상에 전염병과 전쟁을 일으키는데 각각 다섯 달 동안 괴롭게 한다.
그리고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준비된 자들이더라(계9:14-15).”
그리고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계11:15).” 세상은 승리한 그리스도의 왕국이 된 것이다.
그리고 심판이 시작되며,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져지더라(계20:13-15). 그래서 첫째 사망이 둘째 사망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첫째 부활의 결과는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계21:5.)” 곧 새 창조의 나라를 상속 받는다.
지금은 마지막 때이며, 우리는 그 새 창조의 나라를 상속받기 위하여 바른 신앙으로 살아야 할 것이다.
미션21 phj2930@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