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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03(금) 11:42
고 이화림 목사 전 유산 호남신학대학교에 기부

호신대, “이화림 홀 만들어 고인 유지 기릴 것”

미션21 phj2930@nate.com
2021년 11월 05일(금) 12:16
고 이화림 신안교회 원로목사 유족들이 후학양성을 위해 노력해 온 고인의 유지에 따라 고인이 남긴 유산 전부를 호남신학대학대학교에 기증했다. 사진은 생전의 이화림 목사 모습.
지난 21년 9월 10일 별세(향년 86세)한 이화림 광주신안교회(광주 동노회) 원로 목사가 전 유산을 호남신학대학교에 기증했다. 호남신학대학교 3회 졸업생인 고인은 나주 금천 중앙교회를 개척하여 12년간 섬겼고, 광주 신안교회에서 31년간 시무했다.
고인은 평소 “모교에서의 신학 공부로 일평생 주의 종으로 잘 사역할 수 있었고, 어려운 시기마다 학교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했다.
고인은 은퇴 후 거처하던 집을 팔아 한차례 학교 발전 기금으로 호남신학대학교에 기부한 바 있으며 이번에 유족들은 아버지의 뜻을 잇고자 유산 전부를 호남신학대학교에 기부했다. 이에 최흥진 호남신학대학교 총장은 교회의 부흥과 소외된 이들을 위해 힘쓰고, 후배 목사들에게 큰 사랑을 베푼 목사님의 뜻을 기리고자 교내에 ‘이화림 홀'을 명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고인의 가르침을 기억하며 교회의 요청에 부응하는 목회자 양성에 더욱 매진할 것을 약속했다.
미션21 phj29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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