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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06(토) 12:18
난민·이주민과 함께 하는 사순절 기도회

“차별과 혐오로 상처받은 이들 초청 경청하고 중보”

미션21 phj2930@nate.com
2019년 04월 05일(금) 11:45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인권센터(소장 박승렬 목사)는 사순절을 맞이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고난을 기억하고 묵상하며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는 기도회를 오는 9일(화) 오후 6시 30분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진행한다.
한교협은 “특별히 최근 한국사회의 차별과 혐오 분위기 속에서 상처 난 마음을 부여잡고 하루하루를 고되게 살아가고 있는 난민과 이주민을 초대하여 이들의 삶 그리고 교회와 사회를 향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함께 중보 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말하고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법무담당관이 참석하여 연대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교협은 “이번 난민, 이주민과함께하는 사순절 기도회는 한국교회가 이웃의 고난에 동참하며 동시에 교회가 환대와 연대의 공동체로 나아가는 다짐의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미션21 phj29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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