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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7(목) 14:04
‘자살예방 종교계 협력방안’연합세미나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한국종교인평화회의

미션21 phj2390@nate.com
2021년 06월 01일(화) 16:34
지난 5월 28일 오후 2시 서울 유스호스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7개 종단 연합 세미나.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와 한국종교인평화회의가 5월 28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우리나라 자살예방을 위한 종교계의 협력 방안’을 주제로 7개 종단 연합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민들의 우울감 증대로 자살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진 시기, 생명을 지키기 위한 종교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강연자와 토론자 및 일부 관계자만 참석하고,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어 각 종단별 종사자, 종교 지도자, 평신도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주제강연으로 △우리나라 자살예방을 위한 종교계의 협력 방안(유수현 숭실대 명예교수), △우리나라 자살현황과 원인분석(생명존중희망재단 황태현 이사장)이 진행되었으며, 기독교, 불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천주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각 종단 대표가 모여 자살 예방 방안을 논의하는 열띤 토론으로 이어졌다.
주제강연을 맡은 숭실대 유수현 명예교수(생명문화학회 이사장)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종교는 사회통합과 심리적 안정감, 삶의 의미를 찾게 돕는 순기능을 하기 때문에 자살예방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하며 8가지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황태연 이사장은 “우리나라는 유명인의 자살과 경기 부진, 실업률 증가 등이 자살률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며 “자살문제는 일반대응이 아닌 각 사회 집단군별 특별대응이 필요하고, 특히 종교계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미션21 phj239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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