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9.11.08(금) 16:45
고려인 150년 사진전 ‘두만강의 눈물’

13일부터 사흘간 국회의원회관서 열린다

미션21 phj2930@nate.com
2019년 11월 08일(금) 16:45
국회에서 고려인 150년을 되돌아보는 ‘두만강의 눈물-항일과 절개' 사진전이 열린다.
국회의원회관 2층 전시홀에서 개최되는 이 사진전은 올해 9월 고려인 4세 이후도 재외동포로 인정하는 재외동포법 시행령 개정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의미를 담았다.
광주고려인마을이 자리잡은 광산구 월곡동에 지역구를 둔 바른미래당 김동철 의원과 안산에 지역구를 둔 전해철 의원, 그리고 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 사진전은 오는 13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2층 전시홀에서 개막한다.
그리고 같은 장소에서 15일까지 계속된다.
김동철 의원은 “국내 체류 중인 7만 고려인들은 더 이상 이방인이 아닌 우리 동포들이다” 며 “국회 사진전을 통해, 고려인의 항일과 절개의 정신을 되돌아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광주와 8월 안산에 이어 오는 13일 국회에서 열리는 이 사진전은 전남일보가 후원하고 프로젝트 비(飛)가 주관하며 전시 사진은 광주고려인마을역사박물관이 제공했다.
미션21 phj2930@nate.com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제 목
내 용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